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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미튼 장갑] 수족냉증러 모여 |무인양품 울 혼방 후드 미튼 장갑 / 발수 방풍 패널 터처블 장갑 후기 보기보다 삐걱거리는 나 여타 어쩌구 저쩌구 병들과 함께 수족냉증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겨울에는 장갑이 필수다. 한참 찾아보다가 작년부터 눈여겨보고있던 무인양품 미튼 장갑을 구매했다.(ㅠ) 우선 미튼 장갑을 보여드리기 전에 이전부터 쓰던 장갑을 보여드립니다. 발수 방풍 패널 터처블 장갑 24,900 원 발수 방풍 · 겉감:본체:폴리에스터87%+폴리우레탄13%, 절개:폴리에스터100%, 리브부분:폴리에스터53%+나일론28%+모19%, 안감:본체:폴리에스터100%, 절개:폴리에스터100% 울 19% 왜넣었냐고 이건 2년 전에 사서 잘 쓰고 있던 장갑. 마찬가지로 무인양품에서 구매했는데 워낙에 투박한 모양이기도 하고 터치가 잘 안돼서 장갑을 새로 사기로 결정했다. 생각보다 보풀이 잘 생기는 재질이라 많이 더러.. 더보기
[유르트 톰백] YURT Tomm_Black YB241_BK 반 년 든 후기 반 년 전 소설 한 권 정도가 들어갈만한 가방을 찾던 나 그 과정에서 만나서는 안될 가방을 만나버린다. YURT Tomm_Black 유르트 톰백 208,000원 Material : Cow Leather Weight : 320g Width : 29cm Height : 10cm Depth : 13.5cm 실측을 보면 알겠지만 책이 들어갈 턱이 없는 가방이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었다. 너무 귀여우니까. 숄더도 예쁘지만 끈을 말아쥐어 든 게 너무 귀여웠다. 그렇지만 안그래도 손에 뭘 들고 다니는 걸 싫어하는 내가 저렇게 사용하는 일은 없었다. 원래 살 땐 쓰리웨이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사고 막상 쓸 땐 우격다짐 원웨이로 쓰는 게 사람 마음이다. 화구통 같다는 리뷰가 달려있던 홈페이지 사진 그 분은 본인 전공이.. 더보기
[유라고 버튼 울 자켓] URAGO button wool jacket beige 후기 짧은 가을동안 잘 입고 다닌 유라고의 울 자켓 울이 함유되어있지만 간절기 두께의 부드러운 천이다. URAGO Button wool jacket 190,000 원 -고급스러운 트윌 소재 - 신축성이 좋은 친환경 젠트라 소재 사용 - 봄 가을에 착용 가능한 두께감 -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착용감 - 앞면 가슴 페이크 포켓 - 앞 투 포켓 - 어깨 패드 - 안감이 있는 제품이며, 신축성이 없는 제품 Wool 60, Polyester 30, Zentra 10 먼저 홈페이지 사진 실물은 조금 더 채도가 진한 느낌이지만 건조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잘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벙벙한 핏이 꽤나 안어울리는 편인데 트렌드가 오버사이즈다보니 핏되면서 예쁜 자켓을 찾기가 힘들었다. 유라고의 자켓은 모델컷을 보니 그래도 .. 더보기
[20대 백신 교차접종 후기] AZ 1,2차 / 화이자 부스터샷 누 변이 오미크론으로 전세계가 떠들썩한 요즘... 나는 4일 전 부스터샷을 맞고 아직도 위팔에 퍼렇게 멍이 들어있는데 오미크론으로 백신이 무력화됐다는 기사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그래도 아직 국내에는 오미크론이 발생하지 않았고, 겨울철이라 확산세가 더 우려되는 상황이니 전국민 필수 접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부스터샷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한다. * 11월 29일 기준으로 18세~49세에서 2차를 맞은 지 5개월이 지났다면 3차 접종 필수로 전환 12월 2일부터 예약해 4일부터 접종 점차 전국민 확대 예정 AZ 1차 (3월 초순경) 나는 아스트라제네카로 1,2차 접종을 했다. 주사 자체가 아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는 주사액이 들어오면서 느껴지는 통증은 별로 없었다. 접종을 마치자마자 .. 더보기
[개성만두 궁] 인사동 만둣국 만두전골 안국역에서 엄마와 데이트하기로 한 날! 건물 외벽이 은은하니 예뻐서 찍어봤다. 사실 이 날은 엄마가 가고 싶다던 깡통만두에 가려고 왔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다른 곳에 가기로 했다. 안국역은 두어번 와봤는데 이런 골목 사이사이에 맛집들이 있는지 좁은 골목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얼마나 맛집이기에 그러는지. 다음에 꼭 들러봐야지 했다. 만두가 먹고 싶었던 우리는 [개성만두 궁]으로 행선지를 바꿨다. 안국역에서 개성만두 궁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렸다. 개성김치만두국 13,000원 김치만두 여섯 알이 들어간 만둣국. 엄마는 국이 맹물이라고 했다..나도 삼삼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국물은 둘째치고 김치만두가 너무 셔서 놀랐다..맛있다기보다 너무 셔서 놀라운 맛. 녹두전정식 16,000원 정식이라고.. 더보기
21.11.07 앨리스 달튼 브라운展 빛이 머무는 자리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오게 된 삼성역… 윤지와 앨리스 달튼 브라운 전시를 보기로 해서 삼성역 인근 마이아트뮤지엄에 갔다. 우리는 밥을 부지런히 넣어주지 않으면 고장나기 때문에 만나자마자 식당으로 향했다. 마마스 시그니처 18,500 - 단호박 으깬 것과 블루베리쨈이 부드럽고 단 맛을, 크림치즈가 담백한 맛을 주었다. 접시 위에 있는 것 전부를 빵에 올려먹어도 조화로웠다. 샐러드 소스는 발사믹이었던 것 같다. 무화과 프로슈토 샌드위치 15,500 - 샌드위치에 들어간 무화과는 건무화과였다. 자칫 너무 달까 싶었지만 짠 프로슈토햄과 치즈에 적절히 어울리는 맛이었다. 함께 나온 카사바칩이 맛있었다. 케일청포도자몽주스 7,300 - 케일청포도가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고,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윤지는.. 더보기
복싱일기 1 : 복싱을 뭐하러 하세요? 복싱체육관을 다닌 지 한달하고 반이 넘어가고 있다. 그마저도 관장님이 바뀐지 얼마안된 요즘은 처음 배우는 느낌이 든다. 새로 오신 관장님이 내게 한달 경력이 있다는 걸 놀라워하고 있을 것 같다. 복싱을 배운다고 말하면 주위 사람들이 의아해한다. 뭣때문에 굳이 복싱을 배우냐고. 내 주위 사람들은 장난반으로 사람 패려고 그러냐는 말도 자주 했다. 그런데 진지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조금 무례한 말이 아닐까. 일단 나는 뭐라도 패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사는 직장인이라 복싱을 선택하긴 했다. 레깅스만 입는 분들도 계시고, 나는 부끄러워서 바지도 입는다. 어쩌다보니 지도방식이 다른 두 관장님께 운동을 배우게 됐는데, 기본적인 루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기본루틴 1. 스트레칭 2. 줄넘기 3R 3. 기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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